
플랫폼은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다!『플랫폼 레볼루션』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현상, 즉 비즈니스와 조직 모델로서 플랫폼의 출현에 대해 구체적이고 꼼꼼하며 권위 있는 연구에 바탕을 둔 책이다. 세계적인 석학 마셜 밴 앨스타인 보스턴 대학 교수, 상지트 폴 초더리 플랫폼 싱킹 랩스 설립자, 제프리 파커 다트머스 대학 교수는 플랫폼에 대해 응집력 있게 포괄적으로 사고한 결과물을 한 데 묶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변화를 ‘플랫폼 혁명’이라고 부르는 저자들은 2020년을 향해 돌진하고 있는 전 지구적 비즈니스 지형도를 놀랍도록 통찰력 있게 꿰뚫고 있다. |
'플랫폼 레볼루션' 책을 주제로
- 1~4장 요약(전체 12장)
- 국내 재능 공유 플랫폼
에 대해 발표를 준비했다.



● 플랫폼의 정의:
외부생산자(external producers)와 소비자(consumer)가 상호작용하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기반한 비즈니스
(Business based on enabling value-creating interactions between external producers and consumers)
● 플랫폼의 목적:
사용자들끼리 꼭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상품, 서비스, 사회적 통화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어 모든 참여자가 가치를 창출하는 것
(to consummate matches among users and facilitae the exchange of goods, services, or some sort of social currency, thus enabling meaningful value exchanges betwwen all participants)
● 파이프라인 → 플랫폼
○ 파이프라인: 선형적 가치 사슬에 기반, 게이트 키퍼 有, 통제 매커니즘
○ 플랫폼: not-even-mine inventory system, 피드백 고리에 의존
○ broadcast → segmantation → vialiy, social influence
push → pull
outbound → inbound
● 플랫폼의 대두
○ 적은 고정비용, 평판 시스템으로 거래비용 절감
○ 외부로 초점 이동, 커뮤니티에서 가치 창출


● 네트워크 효과
여러 플랫폼 사용자들이 각 사용자들을 위해 창출한 가치에 미치는 영향력
(Impact that the number of users of a platform has on the value created for each user)
● 긍정적 네트워크 효과
○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치 창출, 경쟁력의 주요 원천
잘 관리되는 대형 플랫폼 커뮤니티가 각 플랫폼 사용자를 위해 상당한 가치를 생산하는 능력
(Ability of a large, well-managed platform community to produce significant value for each user of platform)
● 양면 네트워크 효과(Uber의 사례)

● 긍정적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 Network scale ↑
○ Frictinless entry (구글<->야후의 사례)
○ Side swtiching (way to facilitating)
○ Curation
- 자유로운 진입을 허용하되, 반드시 효과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 산업시대의 거대 기업들은 규모의 공급 경제(supply economies of scale)로 인해 가능했지만, 오늘날의 거대 기업은 규모의 수요 경제(demand economies of scale)에 의해 가능해졌다. 이를 네트워크 효과라고 표현한다. 네트워크 효과는 가격 효과, 브랜드 효과, 또는 다른 유사한 성장 구축 도구(입소문 등)들과 다르다.
○ 맷커프의 법칙: 네트워크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은 직선적으로,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비선형 성장, 블록 성장)
●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서는 4가지 네트워크 효과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미지 표 참고).
● 부정적 네트워크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큐레이션

● 핵심 상호작용(core interaction)
○ 플랫폼 설계의 출발지점
○ 플랫폼의 기본 목표: 핵심 상호작용의 촉진
○ 참여자, 가치 단위, 필터로 구성
● 핵심 상호작용을 위한 핵심 기능: pull, facilitate, match
○ 단일/다중 사용자 피드백 고리
○ 장벽을 없애거나 강화
○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방법 개선
●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핵심 상호작용을 뛰어넘어 확장해나갈 방법을 찾기도 한다. 새로운 상호작용은 층층이 쌓일 것이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참여자를 끌어 들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상호작용을 하게 만들려면 설계에 신중해야 한다.
● 설계원칙
○ 단대단: 중요한 활동은 종단에
○ 모듈화: 복잡한 제품,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전략
○ 재설계: 시스템을 모듈화 구조로 완전히 변경
○ 반설계: 기대하지 않은 뜻밖의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는 것(사용자 스스로 플랫폼에서 가치를 창출할 방법을 찾아낼 것이기 때문)

● 플랫폼의 파괴적 혁신의 원동력
○ 한계비용과 한계수익에서 전통적 산업에 대해 우위
○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가치를 창출
● 플랫폼의 파괴적 혁신
○ 새로운 공급자를 통한 가치창출 구조 재정립
- self-service system으로 장벽을 낮추어 공급원 유입
○ 새로운 소비 형태를 통한 가치 소비 구조 재정립
○ 커뮤니티 큐레이션을 통한 품질 관리 구조 재정립
- 수동/관리자 → 자동/커뮤니티
● 플랫폼이 야기한 산업의 구조적 변화
○ 가치와 자산의 분리
○ 재중개화
○ 시장 통합
● 기존 기업들의 반격
- 나이키, GE, 지멘스 등의 사례


내가 이용하는 플랫폼을 생각해보다가,
Talent platform이 떠올랐다
| 긱 이코노미(Gig Economy) 기업들이 정규직 보다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커지는 경제를 일컫는 말이다. 긱(gig)은 일시적인 일을 뜻하며, 1920년대 미국 재즈클럽에서 단기적으로 섭외한 연주자를 ‘긱’이라고 부른 데서 유래하였다. 기존의 노동시장은 기업이 직원들과 정식 계약을 맺고, 채용된 직원들을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였다면, 긱 경제에서는 기업이 그때 그때 발생하는 수요에 따라 단기적으로 계약을 맺는다. |
| 플랫폼의 성장이 곧 긱 이코노미의 성장입니다. 플랫폼이 시장을 재편하고 시장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순서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를 전문적으로 하는 인력은 아주 예전부터 있었죠. 그렇지만 청소 전문직을 위한 매칭 플랫폼 앱이 생기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다르게 되고 하나의 새로운 시장과 긱 이코노미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많은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장애물들을 인지하고 해결해가는 일들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랜서 마켓들은 앞서 언급했던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기본적인 pain point들을 제거해 주고 있습니다. - '[프리랜서의 시대] 긱 이코노미(Gig economy) – 플랫폼 노동자의 시대', 모비인사이드, 20-02-12 www.mobiinside.co.kr/2020/02/12/kmong-gig-economy-3/ |


이용 경험이 있는 talent platform인
숨고, 탈잉, 크몽에 대해
책에서 제시된 내용에 따라 정리해보았다.

해외 사례와 비교,
(상술한 국내 플랫폼들의 모델은 fiverr였다고 한다)
그리고
external producer의 관점에서 느낀 개선점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보았다.
플랫폼들을 이용하며 느낀 생생한 후기는
여기에 적다가는 업체들한테 고소당할까봐...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세요.

이번 책은 여기까지!
플랫폼 산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교수님은 이 책에 대해
'책이 굉장히 좋은 책이구나.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고, 풍부하고 논리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다'라고 하셨다.
일독을 권장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