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rnen/독어

[정보] 독일어시험의 종류와 특징: Goethe-Zertifikat(ZD) / Test DaF / SNULT / FLEX

jasmine__ 2020. 12. 27. 17:15

 

 

국내에서 응시가능한 독일어 시험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시험

● Goethe-Zertifikat(ZD)

● TestDaF

주로 국내에서 통용되는 시험

● SNULT(서울대학교)

● FLEX(한국외국어대학교/상공회의소)

 

 

차례로 알아보자.

 

 

 

 

 

 

 

 

 


 

Goethe-Zertifikat(ZD)

 

유럽공통참조기준에 따라 ZD는

A1-A2-B1-B2-C1-C2 

여섯 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운 친구들의 경우 

보통 A1~A2 정도의 수준이다.

 

그리고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거나,

일반고에서도 잘하는 축에 속했던 친구들은

 

B1까지 따고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도 많았다.

 

 

 

내 경우에는 독일어를 모르는 채로

독일어 전공으로 입학해서^^;,

1년 정도 전공수업을 통해 공부하니 B1는 무난히 취득할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수준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시험 영역은

모듈1. 필기(듣기, 쓰기, 읽기)

모듈2. 구두(말하기)

 

둘 중 한 영역에서 과락할 경우

다음 시험에서 모듈로 응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듣기에서 기준 점수 이하가 나오면

다음 시험에서

전 영역을 다시 보는 게 아니라, 

필기 모듈을 다시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돈은 또 내야 한다.

 

 

 

 

2021년 시험 일정은 위와 같다.

이처럼 단계가 올라갈수록

시험 빈도가 줄어든다.

 

B2 Digital은 말그대로

디지털로 시험을 보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서울에서는

숙명여대에서 시험을 봤다.

 

 

청소년용 시험의 경우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www.goethe.de/ins/kr/ko/spr/prf/gzb2/ue9.html

 

연습자료 - Goethe-Institut Korea

Goethe-Zertifikat B2 준비를 위한 듣기, 읽기, 쓰기 및 말하기 시험 연습 자료는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험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싶은가요? 괴테 인스티투트에서는 시험뿐 아니라 시험 준비

www.goethe.de

 

이 홈페이지에서 연습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으니

들어가서 실력 점검도 해보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독일어 조금 한다'라고 말하려면

B2~C1는 있어야 하는 듯!

 

 

 

 

 

 

 

 

 

 

 

 

 

 

 

 

 

 



 

Test DaF

 

DaF는

Deutsch als Fremdsprache, 즉

'외국어로서의 독일어'라는 의미이다.

 

외국인이 어느 정도의 독일어를 구사하는지 측정하는 시험이라고 보면 되고,

내게는 ZD보다 조금 실용적?인 느낌의 시험이다.

 

 

B2~C1 수준의 시험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특히 학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시험이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Test DaF는 아직 응시해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Lücken Text를 보고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이다.

 

으...

 

 

 

 

 

Test DaF 유형 및 문제는

www.testdaf.de/zielgruppen/fuer-teilnehmende/vorbereitung/im-testzentrum/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 6회 시험이 원칙인데,

올해는 로나코..때문에 일정이 명확히 제시되어있지 않다.

내년 2월 시험은 광주에서만 진행한다고 한다.

 

 

이게 지난 해에 올라왔던 일정이었고,

원래 연세대, 인천대(서울역) 등

다양한 곳에서 응시할 수 있었다.

 

 

응시료는 25만원 정도로 ZD와 유사하다.

 

 

 

 

 

 

 

 

 

 

 

 

 

 

 

 

 

 

 



SNULT

 

해외 나갈 계획이 없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내가 이렇게 독일어를 했어요!'라는 걸 보이려면

SNULT와 FLEX도 괜찮은 선택이다.

 

위의 두 시험이 TOEFL 느낌이라면,

 

SNULT와 FLEX는

TEPS와 TOEIC 느낌이다(주관적).

 

 

 

 

 

 

Seoul National University Language Test인

스널트는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6개 언어 시험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말하기와 쓰기가 없다는 것!

한국인에게 아주 편안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보통 2월과 8월, 연 2회 실시하며

응시료는 40,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는 힘든 시험이지만,

가끔 로스쿨에 지원할 때

활용하는 친구들을 본 적이 있다.

 

 

가볍게 실력 점검용으로 보기 괜찮은 시험인 것 같다.​

 

 

 

 

 

 

 

 

 

 

 

 

 

 

 

 

 



 

FLEX

 

마지막으로 소개할 시험은 FLEX이다.

 

FLEX는 이런 시험이다.

SNULT와 달리 말하기와 쓰기 영역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flex.hufs.ac.kr/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올해는 총 4회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천천히 공부하며 SNULT나 FLEX로 실력을 확인해본 뒤,

Test DaF에 응시할 계획이다.

 

 

 

 

독일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길!